미스티파이 글라스 오일 스프레이

안개 분사, 미세 분사가 되는 

진짜 진짜 편리한 오일스프레이 입니다.

현존 오일스프레이 중에 안개 분사 노즐을 적용한 유일한 제품으로

아주 적은 기름으로도 면적은 넓게, 두께는 얇게 분사가 되어

만족감 심해요.

오일스프레이 끝판왕 !

미세분사라던 오일스프레이 많이 써봤지만

입구에 뚝뚝 떨어지고 노즐 막히고~ 미세분사는 음 ^^;;

미세,안개는 둘째 치고 전 입구에서 줄줄 흐를때마다 화가 났는데요 ^^;;

오일스프레이 이제 정착했어요. 

• ​열번 스무번 연속으로 분사해도 입구에서 흐르지 않아요.

착한 금액대에 평생템으로 정착하게 되실겁니다.

이미 미스티파이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이 제품을 어떻게 보여드릴까? 생각해보니

• ​가장 생각나는게 기본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샐러드, 꼬마돈까스 였어요.

얘네 할 때 통을 사용하면 기름 많이 붓게되서 아깝거든요.

미스티파이로 딱 3-4번 뿌리면 되는데

3-4번 뿌리는 양이 반스푼도 되지 않는 양이에요.

• ​스프레이 10번이 1T양 입니다.

이 얼마나 절약인가요^^

확실히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소모되는 양이 현저히 줄어요.

기존 사용양의 7-80% 이상 절약됩니다.

• ​적은양으로도 넓고 얇게 고루 코팅되어 

손목 아프게 휘휘~ 팬 돌릴일이 없어 만세 외쳐요.

• ​에프나 오븐에 가볍게 스프레이 할때도

적당하게 코팅되서 느끼함 없이 바삭하니 너무 좋습니다.

프라이, 그릴, 볶음요리 등 미세안개분사로 오일낭비 이제 끝 !

• ​기름을 가장 많이 쓴다는 미국, 중국에서도 인정받은 제품으로

네덜란드 특허 기술로 제작하는 제품입니다.

• ​오일이 담기는 통은 냄새와 색 배임이 없는 내열 강화유리로

언제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강화유리라 식세기 사용이 가능해요.

분무구, 노즐은 두달에 한번 정도 청소해요.

컬러는 스칸디나비안, 서머레몬, 에코 3가지 컬러인데요

스칸디나비안은 투명한 컬러라 저는 식초+물 넣어 

인덕션, 싱크대 속 청소할 때 사용하고 있고

세머레몬, 에코는 컬러코팅으로

산패가 우려되는 올리브유나 참기름, 들기름 보관하시면 좋아요.☺️​

적어도 두개는 구매 추천드립니다.

너무 좋아 추가구매 하셔도 저는 몰라요 >.<

point

​​✅​특허받은 네덜란드 안개분사 기술력

​​✅​넓은 범위의 분사, 얇은 코팅으로 팬에 분사 시 만족도 최고 !!

​​✅​적은 기름양 사용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충분히 가능

✅​냄새, 색 배임이 없는 고급 내열 강화유리로 식세기 사용 및 위생적인 보관 가능!

​​✅​분무구를 반만 누르면 더 적은양, 적은 영역에 사용 가능

​​✅​분무구를 완전히 누르면 넓고 긴 면적에 최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오일의 흐름 없이 남김없이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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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고르게 분사되는거 보이시죠~!

현존 오일스프레이 중에 안개 분사 노즐을 적용한 유일한 제품으로

아주 적은 기름으로도 면적은 넓게, 두께는 얇게 분사가 되어

만족감 심해요.

구분할 수 있게 스티커 들어있는데

참기름, 들기름이 없어 아쉬웠어요 >.<​

​

스테이크는 길게 4번 분사했는데 충분했어요.

​

오일스프레이 10번 뿌리는 양이 1T 입니다.

보통 계란후라이 할 때 3번 정도 뿌리고

계란말이 3~4번,

돈까스 앞 뒤로 두번씩만 뿌려도 충분했어요.

큰 용가리는 길게 한번만 췩 - 

작은 용가리들은 짧은 분사로 칙칙칙-

샐러드에 분사할 때는 

그릇에 담겨있기 때문에 최대한 가까이 뿌려요.

미세안개분사라 멀리 떨어져 뿌리면 주변에 튀어서~

팬이나 그릇이 작을 땐 가까이에서 분사하세요.

스칸디나비안은 투명한 컬러라 저는 식초+물 넣어 

인덕션, 싱크대 속 청소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

서머레몬, 에코는 컬러코팅으로

산패가 우려되는 올리브유나 참기름, 들기름 보관하시면 좋아요.☺️ 
 

• ​오일이 담기는 통은 냄새와 색 배임이 없는 내열 강화유리로

언제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강화유리라 식세기 사용이 가능해요.

분무구, 노즐은 두달에 한번 정도 청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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